내 방 바로 뒷편 풍경이다.
날이 밝아옴과 동시에 시끌벅적하던 이 골목의 소음으로
나는 매일 눈을 뜨곤 했다.
사윤에 있는 동안 매일 먹었던 저녁식사.
콩요리 풀스와 홉스(빵)
사윤에서 머문 호텔의 매니져.
불편한건 뭐든 다 고쳐주었고
물이 나오지 않은 날은 방 값을 깎아주었고
떠나는 내게 선물이라며 아랍어-영어 연습 책도 주었다.
하여간 중동 남자들... 동양여자한테 친절한건 알아줘야 한다.
06/26/2009 03:13 pm
내 방 바로 뒷편 풍경이다.
날이 밝아옴과 동시에 시끌벅적하던 이 골목의 소음으로
나는 매일 눈을 뜨곤 했다.
사윤에 있는 동안 매일 먹었던 저녁식사.
콩요리 풀스와 홉스(빵)
사윤에서 머문 호텔의 매니져.
불편한건 뭐든 다 고쳐주었고
물이 나오지 않은 날은 방 값을 깎아주었고
떠나는 내게 선물이라며 아랍어-영어 연습 책도 주었다.
하여간 중동 남자들... 동양여자한테 친절한건 알아줘야 한다.
06/26/2009 03: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