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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 ASIA 아시아횡단/fucking IRAN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교도소로 쓰이다 학교로 쓰였댔나, 아님 그 반대였나..
암튼 교도소로도 쓰이고, 학교로도 쓰였던 건물이랬다.

나무로 만든건... 책을 놓던 자리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수도꼭지가 달린 양동이는 세정대였을 것이다. 아마도.

04/23/2007 10: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