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바리오스는 여행자들에겐 대단하지 않은 마을이지만
과테말라 무역에서 아주 중요한 도시이고
그래서인지 큰 시장이 발달해 있다.
시장 구경은.. 어디서나 즐겁다.
시장엔 다양한 물건들을 판다.
현지 상표의 짝퉁 콜라 및 탄산음료들. 무려 3리터짜리다.
그리고 아래의 인형은 어린이들의 생일날 사탕이나 선물을 넣어
생일 맞은 아이가 격파시키는 인형이다.
중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문화다.
푸에르토 바리오스는 여행자들에겐 대단하지 않은 마을이지만
과테말라 무역에서 아주 중요한 도시이고
그래서인지 큰 시장이 발달해 있다.
시장 구경은.. 어디서나 즐겁다.
시장엔 다양한 물건들을 판다.
현지 상표의 짝퉁 콜라 및 탄산음료들. 무려 3리터짜리다.
그리고 아래의 인형은 어린이들의 생일날 사탕이나 선물을 넣어
생일 맞은 아이가 격파시키는 인형이다.
중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