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미 여행에는 사진작가인 오빠도 함께 갔었다.
덕분에 기념사진은 정말 작품처럼 남았다.
그리고, 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허접한 사진들 말고,
진짜 프로의, 작품사진도 몇장 감상하시길.
친체로, 모라이, 살리네라스, 그리고 마추픽추까지.
이번 남미 여행에는 사진작가인 오빠도 함께 갔었다.
덕분에 기념사진은 정말 작품처럼 남았다.
그리고, 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허접한 사진들 말고,
진짜 프로의, 작품사진도 몇장 감상하시길.
친체로, 모라이, 살리네라스, 그리고 마추픽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