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HANISTAN 그대들의 아름다운 조국 다시 한번 네버랜드- 2009. 6. 16. 18:52 또다시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을 넘었다.훈자에서 반디아미르의 사진을 보지 않았더라면,나는 다시 아프가니스탄행을 결심하지 않았을 것이다.이번에는 로드퍼미션도 받지 않고, 택시도 타지 않고, 군인도 태우지 않고,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미니버스를 타고현지인들처럼 머리에 보자기를 두르고몰래몰래 국경을 넘었다.국경을 넘고, 아직은 어린 아기와, 아직은 어린 애기 엄마를 만났다.호기심 어린 그들의 시선을 다시 만났다.2006.11.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VERL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FGHANISTAN 그대들의 아름다운 조국' Related Articles 만데위 시장의 닭 그들의 영원한 영웅, 마수드 국경 넘는 길, 휴게소 아프가니스탄 국경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