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TANZANIA 거리 네버랜드- 2009. 4. 12. 16:53 여긴 내가 묵었던 호텔이다.헤븐 롯지.첨에 갔을 땐, 삐끼였던 택시기사때문에 좀 애먹었지만그래도 싸게 묵을 수 있었다. 헤븐롯지 앞으로 난 골목이다.잔지바르의 길은, 다시 가면 분명 다시 헤매게 될 것이다. 야간페리를 타고 우리는 다시 다르에스살람으로 돌아왔다.다르는 고요한 아침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VERL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FRICA/TANZANIA' Related Articles 캠프 사파리 가는 길 잔지바르의 거리 잔지바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