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드디어 내일 남미를 향해 출발합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떠나는 그 길 위에서
숱한 일들이 생기겠지만,
여행을 끝내고 다시 이 자리로 돌아왔을 땐
그 모든 일들을 추억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리마에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10월 7일.
드디어 내일 남미를 향해 출발합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떠나는 그 길 위에서
숱한 일들이 생기겠지만,
여행을 끝내고 다시 이 자리로 돌아왔을 땐
그 모든 일들을 추억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리마에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