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산맥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다시 훈자 가을을 보고.. 봄을 보고.. 결국 여름까지 보고 말았다. 여름의 훈자는.. 여름대로 멋있다. 2007.06.03 더보기 토끼풀 그래서 파키스탄이 좋았다. 그래서 길깃이 좋았다. 이런 들꽃들을 볼 수 있어서, 우리나라와 같은 풀들을 볼 수 있어서. 2006.10.13 더보기 부처님 상 길깃에 불상이 있다는 소리엔 조금 놀랐다. 이런 이슬람 국가에 왠 불상?? 그러나 생각해보면, 파키스탄은 간다라 미술의 중심지였던 것이다. 이슬람이 들어오기 전까진 불교 국가였었고. 화려하지 않은 불상. 절벽에 그려져 있기 때문에 파괴를 모면한 듯. 2006.10.13 더보기 길깃에서 차 타는 방법 스즈키에 요렇게 매달리기도 하고, 경운기 뒤에 가득 타기도 한다. 2006.10.13 더보기 길깃 훈자를 내려와 길깃에 갔다. 강에는 다리가 걸려 있고, 강가엔 바자르가 섰다. 2006.10.13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