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겐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막 위의 배들 2009/01/18 더보기 버려진 배들 예전에는 호수의 바닥이었을 사막위에 서 있는 배들 커다란 배의 잔해다. 2009/01/18 더보기 아랄해 아랄해는 이름에서 보듯 바다라 불릴 정도로 큰 호수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목화재배에 물을 다 끌어다 쓰면서 호숫물은 말라버리고 지금은 별 크지 않은 호수가 되었다. 지금은 기념탑만 남아있는 아랄해를 지키는 수위 2009/01/18 더보기 모이낙 가는 길 신기루 같은 풍경을 두고 몇시간을 달려 모이낙에 도착하고 사막같은 길을 조금 걸어 아스팔트에 다다르면 삐죽한 배의 돛처럼 생긴 기념탑이 보이고 그 탑 뒤의 벼랑 아래로 이런 배들이 보인다. 이런 사막에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 싶은 배들이. 2009/01/18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