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험한 철길 2차세계대전때 만들어진거라 생각하면 참으로 험한 곳에 만들어진 철길이다. 2007.06.08 더보기 험한 길 길이다. 길. 철길.. 덥기만 한 곳이었지만.. 괜찮았다. 그냥 주변을 보는 것도. 2007.06.08 더보기 나무들 수령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축축 늘어지는 가지들... 열대니까 가능할거다. 더위에는 개들도 지친다. 자세가 좀 안좋더라도.. 차가운 땅에 가능한 한 넓게 살을 부비고 싶다. 2007.06.08 더보기 콰이강의 다리 깐짜나부리는.. 더웠다. 많이 더웠다. 열대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두리안 비슷한 맛과 향을 내는 잭후르츠도 있었다. 두리안.. 그 양파 썩은 냄새가 나던... 2007.06.08 더보기 깐짜나부리 깐짜나부리에는 유명한 강이 있고, 그 강은 또 아주 유명한 영화의 배경이 되었다. 콰이강의 다리. 매남 쾌, 라는 강을 따라 아주 험한 절벽에 만들어진 철로라 그 철로를 닦는데에 동원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한다. 깐짜나부리에서 남톡으로 가는 짧은 거리의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2007.06.08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