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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ISTAN 그대들의 아름다운 조국

아이들..

 

 

아이들 찍는게 좋았다.
무너지고 쓰러진 폐허 속에서도 웃던 아이들.
그 아이들의 웃음이 그들의 미래인 것 같았다.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