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인지 7일장인지.. 뭔지 몰라도 그날은 장날이었다.
많은 상인들이 물건을 들고 나왔다.
나는 그날, 히터 코일(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둥이 손이라고도 하고
돼지꼬리라고도 하는, 컵 같은데 물을 끓이는 기구)을 샀다.
2006.05.25
5일장인지 7일장인지.. 뭔지 몰라도 그날은 장날이었다.
많은 상인들이 물건을 들고 나왔다.
나는 그날, 히터 코일(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둥이 손이라고도 하고
돼지꼬리라고도 하는, 컵 같은데 물을 끓이는 기구)을 샀다.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