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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ISTAN 그대들의 아름다운 조국

국경 넘는 길, 휴게소

 

 

카불을 떠나 아프간-파키스탄 국경인 토르캄으로 향해가는 길.
먼 길이다 보니, 휴게소도 있었다.
200원짜리 비닐에 담긴 쥬스, 100원짜리 쿠키를 파는 가게.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