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HANISTAN 그대들의 아름다운 조국 이른봄, 바미얀의 노을 네버랜드- 2009. 6. 16. 18:43 내일이면 떠나기로 한 날이었다.며칠을 미뤄서 떠나기로 한 날이었다.반디아미르행은 눈에 막혀 못가고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기로 한 밤이었다.2006.10.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VERL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FGHANISTAN 그대들의 아름다운 조국' Related Articles 파키스탄으로 마지막 밤, 파티가 열렸다. 흙빛 마을, 거리 풍경 동굴집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