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ASIA 아시아횡단/fucking IRAN 바자르의 물건들 네버랜드- 2009. 10. 8. 12:46 조금.. 질이 떨어지긴 한다.이란에서 중동의 시장문화를 보기 시작했다.뜨거운 햇빛과, 모래바람으로부터 사람과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그들은 늘 지붕이 덮인 시장을 만든다.그러면 건조한 중동지역의 시장은 놀랍게도 시원하다. 02/06/2007 06:23 p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EVERL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CROSS ASIA 아시아횡단/fucking IRAN' Related Articles 상점 자연사박물관 낮에는 자야한다 바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