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무실로 갔다.
차이와 사탕이 제공되었고,
okay와 one, two, three 정도의 영어를 할 줄 아는 선생님이
나에게 학교 안 이곳저곳을 안내해 주었다.
다만 사진을 찍는건 안된다고 했다.
여학생들이기 때문에 찍으면 안된다고 하더니,
자기들은 찍어도 된단다.
그러면서 밖에 나간 사람들도 다 부르고, 하더니 포즈를 취했다.
그러더니, 밖에 나가서 또 찍자고
개울가로 나가더니 또 한번 포즈를 취했다.
2007.02.05
일단 교무실로 갔다.
차이와 사탕이 제공되었고,
okay와 one, two, three 정도의 영어를 할 줄 아는 선생님이
나에게 학교 안 이곳저곳을 안내해 주었다.
다만 사진을 찍는건 안된다고 했다.
여학생들이기 때문에 찍으면 안된다고 하더니,
자기들은 찍어도 된단다.
그러면서 밖에 나간 사람들도 다 부르고, 하더니 포즈를 취했다.
그러더니, 밖에 나가서 또 찍자고
개울가로 나가더니 또 한번 포즈를 취했다.
2007.02.05